> [미국사] 미국 대통령 어록, 명언 모음
본문 바로가기
지식 +/역사, 인물 소개

[미국사] 미국 대통령 어록, 명언 모음

by 윤쓰다 2022. 2. 16.

 

미국 대통령 어록, 명언 모음

 

#윌슨

"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는 국가"


페트릭헨리 (미국독립운동가)

#패트릭 헨리 삽화

"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."


#벤자민 프랭클린

"자유가 머무는 그곳이 바로 나의 조국이다."

(미국이라는 국가 명칭 그 자체가 아니라 자유가 머무는 국가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는 말)


프랭클린 루즈벨트

#프랭클린 루즈벨트

"무엇보다도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."

"우리의 선조들이 굳은 신념으로 두려움 없이 이겨낸 수많은 위험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도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."

"친애하는 후보 대통령님"


#오바마

고별사 / "자유, 평등, 민주주의는 건국의 아버지들이 주신 위대한 선물이다. 자부심을 갖고 민주주의를 당당하게 완성해가야 한다." 

컨퍼런스 / "민주주의는 원래 엉망진창" - 민주주의는 엉망진창 속에서 국민에 의해 성숙해 나감


#링컨

취임사 / "세계에서 미국만큼 혹은 미국보다 더 나은 희망을 갖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?

(자유, 민주주의 자체는 손상을 입지 않았으며 여전히 세계 최고의 희망을 갖는 국가임을 자부)

"독립선언문은 이 나라 국민 뿐 아니라 다시 오는 시대, 모든 세계의 인류에게 자유를 준 것이며, 만약 우리가 이러한 원칙을 포기하고 연방을 지켜야 한다면 나는 굴복하는 그 자리에서 암살당하는 편이 낫다."

"나는 항상 엄격한 정의보다는 자비가 더 풍성한 결과를 낳는다고 믿는다."

"여든하고도 일곱 해 전, 우리의 선조들은 자유 속에 잉태된 나라,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믿음에 비춰진 새 나라를 이 대륙에 낳았습니다. 지금은 우리는 그 나라, 혹은 그같이 태어나고 그 같은 믿음을 가진 나라들이 오래도록 버틸 수가 있는가 시험받는 대전을 치르고 있습니다. 그리고 우리는 그 전쟁의 거대한 격전지가 되었던 싸움터에 모였습니다. 우리는 그 땅의 일부를,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이곳에서 생명을 바친 이들에게 마지막 안식처로서 바치고자 모였습니다. 우리들에게 남은 일은 오히려 명예로이 죽은 이들으 뜻을 받아들어, 그분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도록 하고, 신의 가호 아래 이 땅에 새로운 자유를 탄생시켜, 그리고 사람을 위한, 사람에 의한, 사람들의 정부가 지구상에서 죽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."

(미국이 건국 초기부터 지키고자 했던 것은 '자유와 평등'임을 명확히 함)


#율리시스 그랜트

"하나님은 링컨과 자유를 주셨고, 우리는 이를 위해 싸워야 한다."

"이제 그들도 우리 연방의 시민들이다. 그들의 뒤에서 환호해서는 안 된다."


#토마스 제퍼슨

"우리는 모두 연방파이자 공화파이다."

(정치적, 지역적 갈등을 끝내고 화합하자는 제스처. 그러나 남부 공화파는 북부에게 정치적 보복을 하려 했으므로 북부의 증오 증폭)


 

#터너

"미국의 프론티어는 사라졌으며 프론티어가 사라졌기에 진정한 미국 문명의 동력도 종식되었다.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