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에게
인정받고싶고
사랑받고싶고
칭찬받고싶고
기억에 남고 싶다.
욕심이지 ?
이런 마음들이 중첩되어 행동을 낳는다.
하루종일 사람 눈치보느라 정신없다.
“나 때문인가?” 싶을 때가 제일 힘들다.
막상 나 때문이 아닌 경우가 더 많지만 나 때문이다 자책하는 경우가 다반사.
이런 성격, 고치기도 쉽지 않다.
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그냥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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