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야/장르: 한국소설
지은이: 최은영
출판사: 문학동네
경빈언니한테 추천받아서 읽은 책.
1년 전에 읽었던 책이라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여운은 그대로인 듯 하다.
영주와 한지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.
작가님은 무슨 말을 하고싶었던걸까.
영주와 한지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.
나는 피부색에 관계없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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